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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다고 한다.
자기 존제 가치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생각해보게 되는 그야말로 실존하고 있는 나를 생각하게되는 것이다.
사실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정말 모든 사람이 없다고 믿고 나 혼자 나자신을 그대로 마주 하였을때도 나는
지금 내가 하는 것을 할 수 있을까?
진정 조그마한 일로 내 감정의 파도가 출렁 거릴 필요가 있는 것인가....
사실 진정으로 고백하건데 나는 예전부터 별 감흥이 없는사람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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