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방을 연소하기 위한 적정 달리기 거리와 속도??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지방은 많이 하고 더 강한 강도로 오래 하면 제일 많이 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할수가 없기에 조깅이나 빨리걷기가 탄생했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 지방은 운동 후 20분이 지난 후부터 연소가 되기 시작 됩니다! 재대로 지방을 연소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0분 이상은 운동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근데...어떤 책을 보면 빠른 걸음으로 걷는게 러닝보다 지방연소에 더 탁월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이건 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소리이죠??!!
왜냐! 몸은 더 격렬한 운동을 할수록 더 많은 칼로리와 채네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러닝이 사실 더 효과 적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꾸준히 오래 뛰지 못하기에 빠른 걸음을 권하는 것이요!
만약 정말 뛰기 힘들다면,
(여기서 km는 km/h 기준 입니다)
5~6km 정도의 속도로 꾸준히 빠른걸음으로 걸어 주는것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만약 러닝을 한다고 할경우 9-10km정도로 꾸준히 뛰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속도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평균 수치 입니다! 각자가 몸에 맞는 속도룰 익히는 것 또한 건강한 러닝 방법 입니다)
여기서 더 지방을 많이 태우고 싶다면 근력운동이 병행이 되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근육량을 늘려서 기초대사량을 늘린다면 똑같은 거리를 뛰더라도 훨씬 많는 칼로리 및 지방 연소가 발생할 것이고, 근력 운동의 최대 장점 중 하나인 운동이 끝나고 나서도 칼로리가 소모 되는 부분에 있습니다.
그러니 근력운동과 러닝을 병행 해주는 것이 훨씬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력운동을 먼저 하시길 러닝 부터 하고 나면 힘이 빠져서....
(근력운동은 무산소 운동이고 러닝은 유산소 운동입니다. 여러가지 할이야기가 많지만 부분부분마다 설명을 하면 끝이 없기에...간략히 넘어 가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지방을 얼마나 태울지는 어디까지나 본인의 목적여하에 따라 달라질수 있을것 같습니다!ㅎㅎ
2. 빠른걸음 -) 조깅 -) 스프린터
뛰는 방법에 변화를 주는것 또한 지방을 잘 소모할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뛰는 페이스를 조절 하는 방법은 대부분 심페 지구력을 강화시킬때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강도에 변화를 주면 몸에 부하가 다양한 방법으로 걸리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에 더효과 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우리 모두가 훈련된 선수들이 아니기에 꾸준히 오래 뛰는것 보다 지속력이 떨어 지기 때문에 저는 지방을 연소 할 목적이라면 꾸준히 오래 뛰는 방법을 추천 드리며,
심페지구력 강화 목적이라면 조깅 스프린터 조깅 을 병행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